일본 오사카 도톤보리는 일본 오사카 시 난바 지역에 위치한 번화가이며, 오사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써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도톤보리는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쇼핑, 즐길 거리, 그리고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도톤보리 10만원대 가성비 호텔을 추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
도톤보리 10만원대 가성비 호텔
1. 오사카 테이코쿠 호텔
1-1. 위치
Nishishinsaibashi, Chuo-ku, 신사이바시, 오사카, 일본, 542-0086
1967년에 건설된 총 72개에 객실을 보유한 “오사카 테이코쿠 호텔”은 오사카 난바역에서 320m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으며,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위치적으로 아주 좋은 곳인데요. 쿠로몬 시장과도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체크인: 03:00 pm 이후
체크아웃: 11:00 am 까지
조식: 제공하지 않음
1-2. 객실
객실은 크게 트윈룸, 트리플 스탠다드, 재패니즈룸(3인), 쿼드룸, 스탠다드 트윈 싱글, 재패니즈 스타일룸, 트리플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 같은 경우, 비수기 때는 2인 1박 기준 4만 원에서 12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말은 9만 원에서 14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1-3. 이용 후기
2.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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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위치
1-1-13, Nippombashi, Chuo-ku, 난바, 오사카, 일본, 542-0073
1997년도에 설립되었고, 2016년도에 마지막으로 리노베이션 된 총 객실 수 698개를 보유한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오사카 난바”는 3.5성급 호텔입니다. 닛폰바시역과 인근 관광명소인 도톤보리와 쿠로몬 시장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으며 이 호텔 역시 중심부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체크인: 03:00 pm 이후
체크아웃: 11:00 am 까지
조식: 호텔 내부에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성인 1인 기준 1400엔입니다.
흡연 여부: 객실 내부는 금연이며, 1층에 흡연구역이 따로 정해져있습니다.
2-2. 객실
이코노미 더블룸, 스탠다드 더블룸, 스탠다드 싱글룸, 이코노미 트윈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 같은 경우 비수기 성인 2인 1박 기준, 9만 원에서 12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고, 주말 성수기 같은 경우 12만 원에서 15만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2-3. 이용 후기
3.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3-1. 위치
23 – 14 – 2 Shimanouchi, Chuo-ku , 신사이바시, 오사카, 일본, 542-0082
2013년에 건축된 총 객실 수 229개를 보유한 3.5성급 호텔 “도미 인 프리미엄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은 나가호리바시역 450m, 닛폰바시역 450m에 위치해있으며 도톤보리와 쿠로몬 시장과도 가까운 위치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위 2곳과 다르게 온천과 사우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크인: 03:00 pm 부터
체크아웃: 11:00 am 까지
조식: 일본식 뷔페로 즐길 수 있으며, 성인 1인 기준 2300엔입니다.
흡연 여부: 객실 내에선 금연이며, 흡연 지정구역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3-2. 객실
객실은 크게 더블룸, 퀸룸, 디럭스 퀸룸, 콤팩트 트윈룸, 싱글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수기 성인 2인 기준 1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성수기, 주말 같은 경우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3-3. 이용 후기
이번 시간에는 오사카 도톤보리 10만원대 가성비 호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사카는 생각보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위치가 중요합니다. 이번 내용으로 인해 오사카 도톤보리로 여행 계획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도톤보리 10만원대 가성비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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